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제품 소개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준비는 오랜시간 동안 순례길을 걸어야 하는 특별한 여행이므로 갖추어야 하는 것들이 다른 여행들과 다르다. 순례길 준비물의 무게는 최우선적으로 고려가 되어야 하며, 내구성도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가볍고 튼튼한, 그리고 저렴한 제품이 필요
순례길 필수 준비물
가볍고 통기성 좋은 배낭
배낭은 허깨와 허리에 분산이 무게 분산이 잘되고, 등에 통풍이 잘되어 장시간 걷기에 최적화된 제품을 고른다.
오스프리 등산 백팩
오스프리 회사는 순례자들이 먹여살린다. 그 만큼 순례길에서 많이 보이는 제품이다.
노스페이스 등산 백팩
노스피이스 등산 백팩 중 등에 알루미늄 프레임이 들어가 통풍성을 살린 제품이 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수납 편의성이 좊다.
가볍고 내구성 좋은 신발
호카 오네오네
신발은 호카가 단연이다. 호카 등산화는 부드러운 쿠션과 가벼운 무게로 장거리 걷기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내구성도 뛰어나다. 신발 사이즈는 양말 두겹을 신고 고른다.
헤드 랜턴
헤드 랜턴이지만, 손에 들고 사용하기에도 편한 제품이 좋다. 백색광과 붉은 광이 같이 있는 것이 좋고, 배터리 사용 제품보다는 충전식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 핸드폰 라이트는 새벽에 걷기에 충분하지 안핟.
(제품예)
사파리 모자
콜롬비아 부니햇
창이 넓어 앞 뒤, 사방으로 햇빛을 잘 차단해 주는 제품이 좋다. 또한,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것은 기본이다. 머리에 고정이 가능한 끈이 있어야 피레네 산맥을 넘기 편하다. 이런 점에 콜롬비아 제품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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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자외선 차단 햇
얼굴을 타는 것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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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지 발가락 양말
+ 트레킹 양말 세트
소위 발가락 양말로, 물집 방지용 발관리에 도움이 된다. 순례길 동안 2~3켤레가 필요하다.
선글라스
산티아고 순례길의 강한 햇빛과 바람을 잘 막을 수 있는 선글라스가 좋다.
(제품예)
침낭
침낭은 부피와 무게가 최우선 선택 기준이다. 계절에 따라 다른 보온성을 택한다. 그리고, 싼 제품을 고른다. 순례길이 끝나고 베드버그 문제로 버리거나 두고 오는 경우가 많은 제품이다.
여름용
봄 가을 용
크록스
보통 슬리퍼를 하나 가져가야 하는데, 클록스만한 제품이 없어서 꼭 집었다. 가볍고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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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쵸우의
판쵸우의는 비올 때 배낭까지 다 커버해 준다. 강우량은 계절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판쵸우의 하나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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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가방
순례길에서 장보러 갈 때나, 구경하러 다닐 때 소지품 넣고 다니는 가방이 하나 필요하다. 에코백을 가져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다용도 경량백을 추천한다.
선택 준비물
GPS 레져 시계
GPS 레져 시계가 하나 있으면 좋다. 걸은 걸이와 남아 있는 거리, 시간 등을 알수 있다. 내가 걸을 길을 기록하고 남길 수 있다. 삼성이나 애플 스마트 워치도 좋고, 순토 같은 전문 GPS 시계도 좋다.
순토 버티컬
(제품예)
신발깔창 (인솔)
평소 발목이나 발바닥에 통증이 있는 분이나, 평발인 사람은 발의 아치가 약해서 장시간 걷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신발 깔창 (인솔)을 기능성으로 바꾸어 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제품예)
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는 너무 무겁지 않게 10000mA 정도면 하루 이틀 비상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숙소에서 휴대기기 충전시설은 잘 갖춰져 있다. 휴대폰, 랜턴 등 가지고 가는 전자기기의 케이블을 지원해 주는 지 잘 확인한다.
(제품예)
코걸이 마우스피스
코를 고는 사람은 단체 생활을 하는 알베르게에서 환영받지 못할 수 있다.
(제품예)
이어플러그
다른 순례객의 코고는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제품예)
산티아고 순례길 마을과 성당
홍사영 신부님이 순례길에 있는 마을과 성당에 대해서 기록한 책 입니다. 오래된 마을과 성당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순례길에 가면 보다 풍성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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